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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사진이 제 스스로를 반성하게 합니다.
대학시절, 내가 추구하는 모든 것들이 정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미칠듯이.....거리에서 무엇인가를 외쳤습니다.

그리고.... 직장을 잡고, 가정이 이루고...

세상에 무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이 다치고, 힘들어 하는데도...아무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그들이 소수의 폭도, 좌익분자로 몰리는데도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어디선가 구한 이 사진 한 장이 웬지 가슴을 답답하게 만듭니다. 
(사진출처: http://alphalyr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