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요즈음 가만히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혼돈이 앞선다.
소고기 파동때에는 마치 우리나라의 정부가 미국 소고기 수출업자의 대변인이 된 것같더니...
그리고 촛불집회로 인해 반성하고 잘 하겠다던 정부는 살며시 이곳저곳에서 시위가담자를 잡아들이고 난리다.
ㅡ\MBC는 엉뚱하게 PD수첩에 대해서 사과방송을 했다나, 어쨌다나.....
이젠 또 광복절가지고 건국일이 어쩌고, 저쩌고...이승만 건국대통령(?)이 어쩌고, 저쩌고....
난, 아직까지 "내가 진보주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그런데, 세상돌아가는 것을 보니 어느새 내가 진보주의라는 착각이 빠진다.
잘 사는 사람보다는 못사는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는 정부가 보고 싶고....
국민편에 서서 일하는 대통령을 보고 싶고,
도덕적 정의가 살아있는 세상에 살고 싶은 나의 작은 소망이....
진보주의 일까???
베이징올림픽으로 이곳, 저곳에서 함성이 울릴때 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사회는 서서히 골병이 들어간다.
국민들의 관심이 올림픽에 집중되어 있을 때, 나라안 골치아픈(?) 일들은 모두 처리할 모양이다.
한국의 경제는 커지고 발전되어간다는데 왜 살기는 더 힘들어지고....정치는 80년대로 후퇴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지....
오늘은 광복절인데...아니 건국일인가?.....
혹 누군가가 묻는다면 나는 어떤 답을 주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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