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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의 역사가 새롭게 펼쳐집니다. |
며칠전 지금까지 사용하던 카메라를 정리하고 새로운 카메라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꿈에 그리던 1:1 바디(EOS5D)....생각해보니 벌써 카메라와 인연을 맺은지 3년이 된다.
하지만, 아직도 가슴이 쨍한 그런 사진을 찍지 못했다.
캠코더와 디카부터 배워서인지 실력이 늘지 않는 것 같아.....과감하게(?) 동호회도 가입하고, 카메라를 바꾸었다.
그리고 다섯번 정도의 출사.....
새롭게 무엇인가를 배우다는 것....그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취미생활로 시작한 카메라 역시 만만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은 나에게 노력하는 기다림과 꾸준한 시간을 요구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을 언제간 나에게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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